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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마린 더 블루 호텔 ,제주 시내

hotel-korean 2025. 5. 20. 08:09

 

 


제주 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리젠트마린 더 블루 호텔은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멋진 바다 전망과 전망 좋은 수영장은 물론, 관광 명소, 식사, 쇼핑 장소와도 가까워요.


회원 특별 혜택까지 있다니, 기억에 남는 제주 여행을 만들 수 있겠죠?


제주 시내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야외 수영장과 아늑한 커피숍, 최고급 레스토랑까지 즐길 수 있는 독점적인 숙소입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는 무료 Wi-Fi와 멋진 도시 또는 바다 전망이 제공됩니다.


상쾌한 샤워 시설과 세면도구, 수건도 준비되어 있어요.


동문시장, 용두암, 제주 중앙 지하 쇼핑센터 등 인근 랜드마크도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리젠트마린 더 블루는 제주 최고의 명소들을 탐험하기 위한 스타일리시한 베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예요.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료 Wi-Fi, 24시간 경비 서비스, 전기 자동차 충전소, 편의점, 일일 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카펫 바닥, 옷걸이, 무료 인스턴트 커피, 무료 차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산로, 테마파크, 피트니스센터, 실외 수영장, 키즈풀 등 다양한 여가 시설도 이용 가능해요.


리젠트마린 더 블루의 편리함과 안락함으로 제주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보세요!









11월 말에 6박을 위해 여기서 2개 방을 예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 선택에 만족스럽고, 2개의 인접한 방 요청이 허락되었습니다. 동문 시장과 지하 쇼핑센터와의 위치가 훌륭하며, 보통 걸음으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근처에 24시간 운영되는 메트로 슈퍼마켓이 있고, 이마트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호텔 뒤에 맥도날드와 CU가 있습니다. 호텔 입구 근처에 작은 미니마트도 있습니다. 청결 상태는 괜찮으며 가구에 약간의 마모가 보입니다. 그러나 방은 밝고 넓으며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 수 있습니다. 바다 전망 대신 도심 전망 방을 예약했지만, 한라산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체크인할 때, 이전 손님이 남긴 플라스틱 바이알이 있었는데, 청소 직원이 그것을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청소가 철저하지 않았습니다. 2일 동안 방 청소 서비스를 요청했지만, 방에 돌아왔을 때 덮개 아래 침대에 두었던 수면용 히트텍 양말이 사라졌습니다. 청소 직원이 침대 시트나 이불 커버를 교체하는 동안 실수로 제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피드백을 주었는데, 세탁 회사와 청소 직원에게 확인해본 결과 양말을 찾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혹시 양말이 떨어졌을까 싶어 방을 철저히 검색했지만, 침대 아래를 포함하여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비싼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조식을 시도해봤고, 그다지 특별하지 않지만 맥도날드 외에는 이른 시간에 열리는 식당이 많지 않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조식을 하루 전에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로비의 일리 카페에서 제공하는 아메리카노도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카페 할인 쿠폰도 제공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을 여전히 추천하며, 제주에 돌아가게 되면 다시 묵을 것입니다.

시설 - 깔끔함. 2개 객실을 예약했는데 한 곳은 화장실 문이 미닫이 형태였고 잘 닫히지 않았음. 조식 - 맛있음. 위치 - 바다 산책이 가능, 동문 시장이 가까워서 좋았음. 금요일 밤에는 11시까지 버스킹하시는 분들 소음 있었음. 차로 공항까지 이동하는데도 금방이라 좋음. 직원 - 친절하신 편이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안내가 문제였음. 노부모와 함께 하는 여행이었고 동일한 객실 상품 2개를 예약해서 체크인을 하는 중이었음. 부모님께 더 좋은 방을 드리고자, 직원 분에게 객실 구조, 위치나 뷰가 더 좋은 곳은 어디인지 문의. 동일한 객실이며 차이가 없다는 답변을 받음. 그러나 실제로 객실 A는 도시뷰 + 욕조가 있는 화장실, 객실 B는 오션뷰 + 욕조가 없는 화장실이었음. 다음 날 컴플레인을 하려다가 부모님 만류로 그냥 넘어감. 주차 - 일찍 들어가서 주차를 하기는 했는데, 이른 저녁 시간부터는 자리가 없어 호텔 밖에 세워야 한다고 함. 주차 안내요원 분들 친절하심.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택시로 15분 정도 걸리고, CU와 세븐일레븐도 가까워서 필요한 물건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문시장과 흑돼지 거리도 도보로 1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도심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범위에 카페도 많고, 이마트와 올리브영도 있어 관광이나 쇼핑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다 전망과 욕조가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 욕조도 넓고 매일 청소가 들어와서 편안했습니다. 전망도 좋았습니다.

헐리우드베드 침대침구가볍고 청결 좋아요 주변에 먹거리도많고 아침일찍 산책하기도 좋습니딘. 가까이 걸어서 재래시장과 흑돼지거리 다갈수있어요 추천해요

탑동광장 앞 숙소, 동문시장이나 칠성로, 산지천이 걸어서 10분.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방도 넓고 옷장도 있어 편리합니다. 엘베 이용도 키카드를 사용하고 도어락도 있어 개인 안전도 좋아요. 1층에 bbq 매장, 일리 커피도 있어 좋은데 겨울철에는 수영장 운영을 안해서 아쉽네요. 항공사 직원분들도 숙소로 사용하는 듯. 다음번에도 예약확정입니다.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