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가족과 1박을 했는데 창문을 열면 산이 보이고 새소리도 들리고 방도 넓고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최고의 호텔이라고 하셨고 대만족하셨습니다. 일본어도 능숙한 직원분이 계셨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이 호텔을 선택해서 정말 다행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환경과 다르게 내부환경은 편안하고 위생적이였다. 주변이 공사중인듯.... 정리정돈이 안되어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지만 직원의 친절...무엇보다 도심에서 벗어난위치여서 조용하고 좋았다. 다만 입구에서부터 오래된 냄새가( 습한 냄새) 조금 거슬렸습니다. 객실은 아주 양호했습니다.
도심 벗어난 위치 원한다면 최고. 그 어떤 곳보다 친절함. 오래된 곳이 다시 열어 애매하나, 굿. 다만, 샤워실 배수는 설계까지는 굿인데, 그 망을 들추고, 머리카락 등을 제거해야 할 듯.
편안한 숙박을 했지만 직원이 없었습니다. 누군가를 찾을 수 없어서 체크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지쳐서 내려온 휴가라 조용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룸컨디션부터 직원 친절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길게 머무르고 싶어서 가족들과 다시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