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가면 항상 이 것을 이용합니다. 가성비 너무너무 좋아요. 부대시설, 주변 환경 , 위생상태, 친절함… 뭐 하나 빠지지 않아요
숙소에서 슬슬 걸어가서 아비뉴프랑 가서 밥 먹고 오니 좋더라구요 침대도 넓고 편안해서 방에서 뒹굴뒹굴하기도 좋구요 앞에 상가들도 많아 커피도 가서 먹다 들어오고 아침 조식도 먹을만했어요 더운 날씨 시원하게 잘 쉬다 갑니다
즉흥적으로 분위기 낼겸 떠난 호캉스 였습니다. 아침 부페도 이 가격이면 깔끔하고 먹을만 했습니다. 주변이 관광지는 아니어서, 판교 시내 조금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와서 영화 한편 보고 잤네요. 따뜻한 연말 잘 보냈습니다. 또 방문 할께요
애기 두돌 생일겸 방문 했어요. 가족 식사후 호텔에서 숙박 하였는데, 애기가 있어서, 항상 조금 큰 룸으로 예약 했어요. 킹 사이즈 침대 옆에 쇼파가 있어서, 넉넉한 공간이며, 욕조가 포함되어 있어서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뷔페인 모모카페는 위치와, 크기 때문인지 요즘 10만원 후반 하는 호텔 뷔페 보다는 조금 저렴한 11만원 입니다. 가짓수는 조금 적기는 하지만,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가 있습니다. 여기 호텔의 단점은 수영장이 없다는 것인데요. 비즈니스 호텔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자주오는곳이지만 보통 1박을 많이하느라 숙소 내부시설이나 조식 만 주로 이용했는데 이번에 날짜를 좀 더 묵었네요 그러다보니 이 호텔의 위치적인 장점도 꽤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어디를 가든 교통이 편리하고 시간이 길지 않구요. 지인들이 근처에 와서 같이 밥먹으러 나가기도 판교역 근처라 식당이나 맛집. 쇼핑스팟도 많았고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볼일보고. 들어와서 깨끗한 시설에서 쾌적하게 쉴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