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나들이 갔다왔네요 일단 위치가 좋아서 6살3살 아이들과 지하철로 서울숲 롯데월드 코액스몰 등등 편하게 이동하였답니다 호텔 위생상태도 좋아요 마룻바닥으로 배정해주셔서 아이들이 맨발로 지내기에도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오래된 느낌이지만 나름 엔틱했어여 조식은 넘나 강추합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여
3박 4일 동안 이용했는데, 정말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먼저 객실 내에 무료 생수 2병이 제공되는데, 그와 별개로 미니바가 있어 냉장고에 다양한 음료가 들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는 과자가 음료와 무료로 보이지만, 체크인할 때 객실 내 이용 시나 보증금 결제를 위해 신용카드를 제시해야 하므로 그곳에서 차감됩니다. 실수로 마시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정말 비싼 가격으로 편의점이 더 저렴합니다. 후기에 따르면, 엘리베이터와 수륙 시설에서 오래된 호텔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 조절이 조금 어려웠지만 12층 객실에서 보는 강남구의 경치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6차선 도로에 면해 있어서 차가 계속 지나가지만 소음은 그리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편의점은 조금 걸어가면 CU, GS25, emart가 있습니다. 한밤중에도 보통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이 번역 앱을 통해 진행해 주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지만, 어느 정도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특별히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동 출장갔다 근처 호텔 검색해서 4성급 호텔인데 12만원대의 저렴한 금액에 수영장도 이용가능해서 예약하고 이용했다 예전건물이라 주차장 입구가 좁고 객실 인테리어가 올드했지만 침구류 편안하고 비치된 에머니티도 괜찮았다 실내수영장 9시30분까지 이용가능했는데 사람들이 적어서 각자 한 레인씩 사용해서 좋았다 객실은 온풍기를 틀면 금방 건조해져서 끄고 잤더니 새벽엔 한기가 느껴졌다 전만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삼성동쪽 호텔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재방문 의사 있음
25일 웨딩촬영이라 숙박했습니다. 방은 그냥 필요한거 다 있고 침대도 적당히 편안하고 괜찮은 호텔이에요. 그리고 샵 일정때문에 새벽에 나갔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여자직원분 한분 계셨는데 그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강남의 호텔은 처음이었지만, 공항에서의 고급 리무진 버스(6006)가 호텔 바로 앞에 도착하는 위치는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확실히 새것은 아니지만, 객실의 공간은 충분하고, 깨끗한 시트로 정돈되어 있었으며,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리모컨 위에 먼지가 쌓여있던 것은 우연일 뿐입니다.) 욕조도 크고 물도 충분했지만, 배수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료 WiFi는 비밀번호 없이 간헐적이고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체크인 할 때, 이상하게도 룸키는 한 장만 주어졌습니다. 별도의 행동 계획이 있었기에 다음 날 추가로 한 장 받았습니다. 트윈룸에 엑스트라 베드가 있는 3명이 숙박했지만, 서비스로 제공되는 물과 컵은 두 개뿐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타올은 3장이었습니다. 합성 가죽 슬리퍼와 목욕 가운도 있었지만, 두 병의 물 외에 미니바의 치약은 추가 요금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