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숙박하고 마음에 들어서 다시 호텔 지정 투어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장실과 샤워가 분리되어 있고 샤워의 수압이 높은 점. 다만 샤워 방향에 따라 문 틈으로 물이 새어 나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가격에 비해 객실이 널찍하고 비치된 가구도 세련된 점. ☆ 직원 중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이 계시고, 모두 친절하신 분들입니다. ☆ 프런트 옆에 커피, 홍차와 간단한 과자 등의 서비스가 있으며, 컴퓨터와 프린터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 역과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6.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다만 호텔 입구 근처가 꽤 가파르기 때문에 캐리어를 가지고 있거나, 눈이 올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근처에 맛있는 카페가 많아 편리했습니다.
스태프 분들은 친절하시고 일본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통금은 없지만, 22시부터 8시까지 메인 문이 닫히고 옆 문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들어갑니다. 방은 한 사람에게는 충분한 넓이입니다. 역은 요산에서 5~6분 거리이며, 강남역까지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편의점도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괜찮은 호텔이며, 깨끗하고 여기서의 숙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작은 언덕 아래에 있습니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까지는 도보로 7분 정도 걸립니다. 인천에서 기차를 이용할 경우, 4번 출구를 이용하고 조금 더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가까운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보이지 않습니다.
객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넓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또한,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꼭 다시 올 것이며, 적극 추천합니다!
좋았던 점↓ 요삼역에서 가까움, 편의점이 바로 근처에 있음, 물, 커피 등 무료 음료가 있음, 조용함, 매우 깨끗함, 직원이 친절하고 세심함, 방이 넓음 나빴던 점↓ 욕조가 있다고 되어 있었으나, 수페리어 룸에는 욕조가 없음, 옆 방의 물 소리가 매우 크고 시끄러움, 위의 방의 발소리가 들림 참여하신다면 기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