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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솔로 여행? 케니스테이와 해비치 리조트에서 힐링과 액티비티를 모두 즐겨봐!

hotel-korean 2025. 5. 11. 10:59

 

 


서귀포에 위치한 케니스테이 제주 서귀포는 솔로 여행객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비치 발리볼 코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천지연 폭포 근처라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맘껏 탐험할 수도 있죠.


편리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일 거예요.


근처에 폭포, 화산 절벽, 활기찬 시장까지 있어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실내 수영장, 구내 레스토랑, 무료 Wi-Fi와 에어컨까지 완벽하죠.


일부 객실에서는 공원이나 도시 전망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더욱 매력적이네요.


이중섭 미술관과 정방폭포도 가까워서 여행 계획 짜기도 수월하겠어요.


성산 지역의 해비치 리조트 제주도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거든요.


24시간 룸서비스, 무료 Wi-Fi, 편의점, 일일 청소 서비스, 기념품 가게까지!


일부 객실에는 욕실 내 TV, 평면 TV, 무선 인터넷 등이 있어 편리함을 더해요.


요가실, 온수 욕조,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장까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이용 가능하답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편안한 제주 여행을 원한다면 꼭 한번 고려해보세요!









가격 저렴하고 깨끗했음..비염이 있어 먼지 많으면 많이 불편하게 그런 면에선 우수함. 6박7일 머물면서 코너 싱글룸 더블룸 다 지냈는데 싱글룸은 그냥 시티뷰..더블룸은 한라산 바다 둘다 어느정도 보임 연박 청소는 안해주나 수건은 매일 문앞에 갖다줌 이젠 단점인데.. 환절기 난방이 안됨..3월이고 눈까지 내리는 상황에 강풍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온풍기에선 따뜻한 바람 10분정도 나오다 선선한 바람이 나옴..새벽에 추움..실내 온도기도 고장인지 온도가 뒤죽박죽임 싱글룸 더블룸 두곳다 머물렀는데 둘다 동일함.. 이상기온이 아니었다면 좋은 이미지만 가졌을텐데 갑작스런 추위에 새벽에 고생함 직원들은 친절했고 공간 적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음..환절기 추울때 비추

Back when I stayed at Kenny Stay Jeju, I didn’t think much of it—just a decent, budget-friendly hotel in Korea. But after traveling abroad and experiencing different accommodations, I’ve come to realize that finding a hotel like this at this price point is almost impossible elsewhere. Korean hotels, in general, offer great value, and this one was no exception.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this hotel was its location. Being close to the market, I could easily walk around, explore the local scene, and immerse myself in the lively atmosphere. I have great memories of wandering through the market, discovering different stalls, and picking up delicious food to bring back and enjoy at the hotel. What I also appreciated was how warm and comfortable the room was at night, with hot water readily available and a working TV—things that seem basic in Korea but aren’t always guaranteed when traveling abroad. I’ve stayed in plenty of places where even these essentials weren’t provided, so looking back, I realize how reliable and comfortable my stay at Kenny Stay was. If you’re looking for a solid, affordable option in Jeju with all the essentials covered, Kenny Stay is definitely a great choice!

2박 했어요. 컨디션 좋고 청결했습니다. 1인 인체스케일에 맞게 최소한의 침실과 화장실크기였습니다. 덩치좀 있는 분은 약간 불편할 수 있겠어요. 침대는 난간없는 싱글이라 자다 이불 떨어질까 염려되어 첫날은 다소 불편했으나, 둘째 날은 요령이 생겨 잘 잤습니다. 침구, 수건 위생상태 좋고 욕실 샴,바,컨 감귤향 너무 좋았어요. 다만 새벽녘 욕실 배수구에서 약간의 하수구 냄세가 올라왔습니다. 하수구 트랩이 없는 모양이여요. 다이소 트랩이라도 설치하면 좋을텐데 나중에 위생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주차시설이 몇 없고 승용 아니면 기계에 넣을 수 없어 주변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와야해서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공용은 오전 9시전 출차하면 무료라 비용발생은 없었는데, 5분정도 걸어서 이동해야합니다. 조식은 깔끔하니 잘 나오는데, 현장에서 매식 수만큼 추가결제해야합니다. 아침이라 토스트, 계란, 우유, 커피 이 정도로 드실거면 1.2만은 비싼듯 하고, 야무지게 드시는 분은 좋을듯 하네요. 저는 대식가라 아침 잘 먹고 거의 점심까지 해결되었어요.ㅎ

올레시장이 바로 옆이라 편하고 룸 컨디션도 좋은 편이고 침대도 잠자기에 편해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냉장고가 좀 작기는 한데 드라기기도 있고 괜찮아요. 탁자가 없어서 앉아서 먹기는 어려워요.

가격이 엄청 싸서 부분리버뷰 스탠다드 코너싱글룸 예약했는데 방 침대는 더블룸베드네요! 좁다고 하지만 저는 1박 머무는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버는 저멀리 조그맣게 보이긴하지만 창이 커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