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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가 보이는 럭셔리 리조트, 주문진 리조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hotel-korean 2025. 5. 9. 07:22

 

 


강릉시의 아름다운 동해안에 위치한 주문진 리조트는 세계 최초의 크루즈 선박을 테마로 한 호텔입니다.





선상의 멋진 전망과 함께 골프, 배구, 피트니스, 요트 대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양식과 한식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거나, 노래방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아늑한 카페와 그림 같은 해안 환경도 놓칠 수 없는 매력입니다.


24시간 보안 시스템과 반짝이는 수영장, 편리한 커피숍 등 럭셔리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선택된 객실에서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요.


근처에는 정동진 해변, 정동진 시간 박물관, 모래시계 공원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숙소에서 정동진 해변까지는 565.13미터, 정동진 시간 박물관까지는 232.11미터, 모래시계 공원까지는 208.13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편리한 위치와 다양한 편의 시설도 자랑입니다.


넓은 주차장, 레스토랑, 여행 안내소, 커피숍,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 편안하게 이용하세요.


일부 객실에는 평면 TV, 에어컨, 책상, TV,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관광 후에는 아늑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전용 비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장(숙소 내), 실외 수영장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든, 주문진 리조트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예비처가부모님 모시고 4인여행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공원이나 구경거리들이 있어서 참 좋았고 조식은 막 엄청좋진 않았지만 안좋지도 않고 가격이 적당해서 좋았구요. 듀플렉스스위트를 날짜가 좋아서 그랬는지 방이 넓고 뷰가 너무 죽여요... 대만족이었고 아쉬운점은 우선 직영횟집은 비싼데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요. 예식장뷔페 수준이었네요. 바로 앞에 있는 횟집들 가는게 훨 좋을 것 같구요. 막 주변에 딱히 뭐가 없어서 접근성이 좋지는 않다라는 점이 아쉬웠네요.

아빠 칠순기념 가족여행으로 두돌아기랑 함께 방문했어요 신랑과저는 썬크루즈 2번방문했는데 비치크루즈는 처음인데 엄청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두돌아기지만 무염식중이라 유아식 다싸온 엄마로서 냉장고 냉동실 전자렌지가 비치되어있다는게 너무편하고 좋더라구요 다만 침구추가가 10만원이라는 후기보고 미리 아기토퍼랑 이불 챙겨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전반적으로 좋아요 복층이라 계단쪽은 아기가 위험해서 너무신경쓰이더라구요 유아동반가족들을 위한 계단쪽 안전유리나 망처럼 막혀있었으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희부부는 연애때 결혼초때 이번여행까지 총 3번째 방문했고 아이가 더 크면 또 오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드는 호텔이예요 무엇보다 뻥뚫린 바다뷰 보는데 썬크루즈만한 호텔이 없는듯해요

이번에 국내로 가족여행을 가게되서 어머니가 방문하고 싶어하는 썬크루즈를 왔어요. 객실 넓고 깨끗하고 정말 바다가 예뻐요. 숙박객 할인으로 ‘어국’ 할인 받고 아침 조식도 가격대비 좋아요. 추억 만들기 좋은 여행지 같아요. 바로 밑에 강릉시에서 만든 산책길도 있고 호텔 내부 정원도 예쁘게 되어있어요. 여름에 또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대부분 부대시설은 썬크루즈에 있기때문에 비치크루즈에서는 늘 이동해야되요.ᐟ

어머니, 누나, 조카 총 6명이 다녀왔어요. 건물은 좀 오래됐지민 대체로 양호합니다. 위치는 넘 좋고요. 방 2개를 예약했는데 썬크루즈, 비치크루즈로 나눠져있어 좀 당황했어요. 건물이 2개로 구분되고 주차장도 별도 있다고 알려주면 좋겠어요. 비치크루즈 방인데 썬크루즈 주차장을 쓰다보니 멀어서 불편했어요. 직원, 청결도는 괜찮습니다.

강원도 삼박사일 여정 중 마지막 삼박 일정으로 정동진을 택했습니다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멀리서 봤을 때 한번을 묵어보고 싶다고 생각햇는데 마침 마지막타겟을 정동진으로 잡게되어 결정했는데 경관도 너무 훌륭했고 룸서비스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않아 같이 간 친구랑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빠른처리 해주셔서 돌아가기전에 바다부채길도 한바퀴 돌고 돌아왔네요 사실 조식먹는 8층 뷰가 너무 이뻐서 한몫 한것도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기분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듯한 기분마저 들었네요 바다부채길은 오후 4시 반까지만 운영한다고 하고 호텔 반대쪽 입구에서 출발하시면 호텔로 돌아가기편하기도 하고 해를 등지고 걸어서 등은 뜨겁지만 바람때문에 괜찮아요 �� 다만 아쉽게도 가격이 비싼느낌이 들어서 별하나 뺍니다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