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예쁜 그림도 있고 곳곳에 문화재로 추정되는 작품들과 커피포트? 가 있고 조식도 따뜻하고요 층별로 잘 갖춰져 있는 별이 다섯개 호텔입니다!! 근처에 24시 편의점과 딸기라떼가게두 야너두! 맛집멋집이 살아 숨쉬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중앙역과 고잔역 사이라 그런지 센터의 역활과 고전미를 갖춘 매력적인 호텔!! 이마트가 24시라고 되어있었는데 11시까지만 해서 저는 헛걸음했어용 유유 엘레베이터는 5개가있는데 제가 주위가 산만해서 그런지 정신없이 타긴 했는데 2,3개로 나뉘어져 있고 운행 비운행으로 되어있어서 층마다 확인하시길 바래요^^ 그럴리 없겠지만 올 봄에는 화재가 만발하다고 라는데요 투숙하시는 분들은 내가 머무르는 곳에서 비상구가 어딘지 대피소를 잘 확인하시고요 비상구옆에 소화전을 누르고 한분은 119를 부르시고 한분은 소화기에 안전핀을 뽑으신뒤 레버를 누르시고 호수로 빗자루를 쓸듯이 분사하시면 되눈디 가급적 얼굴에서 멀리 뿜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방마다 소화기는 있답니다 일회용품은 안에 충분히 많아서 칫솔 면도기만 구입하시면 될것같고 가운이 없네요!! 제가 너무 떠드는데 냉장고에 냉동기능이 안되서 아이스크림이 녹았어요 ㅜㅜ아무쪼록 좋은 여행되세요!! 참 조식은 1F에서 진행됩니당~~ 그리고 호텔1층카페에 해밀턴이라는 간판이 있어서 저는 헷갈릴 뻔했어요!! 착오없으시길 바래요!!! 조식은 포함되어있다고 되어있는데 예약해야하고 28,000원입니다!! 불이야를 외치시고
후기보고, 추천도 받아서 예약했는데, 조식가성비 좋고, 맛있습니다. 특히 소고기얼갈이국이 얼큰하고 맛있어서 해장하기 좋아요. 번화가 주변이라 편의시설,맛집 많아 심심하지않아요. 내부시설이 깨끗하고, 탁자랑 쇼파도 있어서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 수압이 세요. 치약.칫솔.비누는 챙기셔야하고, 슬리퍼는 있어요. 대부도 낙조보고 숙박하기 강추네요.
창이 삼중이라 조용해서 좋았음, 옆방티비소리는 들림 아침 다섯시에 초인종 누르고 문열려고하는 이상한 여자 투숙객? 있었음 로비가 호텔로비인점 너무좋고 그러나 로비 남자직원들이 상냥하지는 않음 3박했는데 주차등록을 매번 안해서 나갈때마다 번거롭게 하는 건 일부러 그러는 건가 청소아주머니 친절함 편의점 있는점 좋음 피트니스 확인 못했음
일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이 넓고 컨디션도 좋았어요.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도 있고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주변에 식당.영화관.편의점 등 다 있습니다. 한가지 화장실 벽면이 좀 더러웠습니다. 그것말고는 딱히 불편사항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있슺니다.
해외에서 아이들 방학을 맞아 에어비엔비로 오피스텔 한 달 정도 예약하고 왔는데 난방이 안되어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그 상태에서 갑자기 잡게된 호텔생활이었는데 좋은 위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한국에서의 한달 여행이 안전하게 마무리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은행업무,교통, 먹거리, 학원, 세탁 등 가까운 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하마터면 망쳤을 여행을 엠빌던 호텔 덕분에 잘 마치고 출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