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에서 예산 친화적인 숙소를 찾고 있다면, 아일랜드 블루 호텔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넓은 거실이 큰 장점이었고, 퀸 사이즈 침대는 편안했지만 킹 사이즈 침대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는 하루에 물 2병을 제공하지만, 냉수기는 없습니다. 아래층 CU마트에서 더 구입할 수 있는데, 특정 시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해 셀프 체크아웃하기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매우 친절하여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더해주었습니다. 시설은 로비에 있는 셀프 세탁소와 건조기, 마사지 의자 등을 포함하고 있어 여행자들에게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큰 수건이 없다는 점입니다. 각 사람에게 얼굴용 수건 2개만 제공되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며, 특히 남제주를 탐험할 계획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 트리플 룸은 꽤 넓고 깨끗합니다. 매일 청소됩니다. + 넓은 테이블과 편안한 소파 + 매일 신선한 타올 제공 + 비록 앞 도로가 가파르지만, 호텔은 교차로와 가까운 편입니다. + 시장은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기능적인 스토브와 세탁 공간이 있습니다. - 사용할 팬과 기타 조리 도구는 없고, 주전자와 컵만 있습니다. - 제공된 타올은 작은 사이즈입니다 (큰 타올은 없습니다). - 욕실에 매트가 없어 바닥이 어디서든 젖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겨울-봄, 4월 초)에 갔기 때문에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 호텔 1층의 편의점은 다른 언어를 할 수 없는 노부인이 계산을 맡고 있었고, 우리는 큰 문제를 겪었고 T-money 충전에서 돈을 잃었습니다.
하수구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가족 모두 만족해서 좋아요. 침대 3개에 소파 하나 침대도 모두 커서 5명 모두 누울 수 있고 침대에 누워 바다를 볼 수 있어요. 가까이 올레 야시장이 있어 간편이 사먹을 수도 있고 아침 저녁은 호텔 근처에서 해결 할 수 있어 좋아요.
다른호텔들에 비해 방도 크고 침대크기도 넉넉해 4인가족 너무 편하게 잘 묵었어요 테이블이 있어서 음식포장해서 먹기도 좋았구요 화장실이랑 샤워실 분리되어 있어 아침에 여러명 준비하는데도 좋았어요 다음에 서귀포 가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객실이 깨끗하고 늛으며 채광도 좋고 아늑합니다.세면대/샤워실/화잘실이 분리되어 동시에 이용 할수 있고 수납도 넉넉합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론트데스크 남성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의 마지막날 숙박을 끝내고 서울에 도착하자 아빠가 객실룸에 팔찌를 두고 온 것이 생각나서 다시 호텔에 연락 했습니다. 다행이도 프론트데스크에 있는 남성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신속하게 찾아주시고 택배까지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다음에 여행할때 재 방문할 예정이고 가성비 최고인 호텔입니다.200%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