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가격 대비 정말 좋은 가치입니다!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싱글룸은 꽤 작고 방음이 최상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이 시끄럽게 느껴지진 않았고 방 크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충분합니다! 방과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고, 제주 올레 시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방에는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손 비누, 수건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작은 호텔이며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작은 점 - 체크인 기계가 외국인 거주자 카드(ARC)를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내 여권을 사용할 때까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친구에게도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이 수정된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객실크기가 좀 작지만 그만큼 가격이 낮아서 만족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침구가 깨끗해서 좋아요. 세탁기와 건조기도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해서 쉽게 이용하고 올레시장과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가격 저렴하고 깨끗했음..비염이 있어 먼지 많으면 많이 불편하게 그런 면에선 우수함. 6박7일 머물면서 코너 싱글룸 더블룸 다 지냈는데 싱글룸은 그냥 시티뷰..더블룸은 한라산 바다 둘다 어느정도 보임 연박 청소는 안해주나 수건은 매일 문앞에 갖다줌 이젠 단점인데.. 환절기 난방이 안됨..3월이고 눈까지 내리는 상황에 강풍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온풍기에선 따뜻한 바람 10분정도 나오다 선선한 바람이 나옴..새벽에 추움..실내 온도기도 고장인지 온도가 뒤죽박죽임 싱글룸 더블룸 두곳다 머물렀는데 둘다 동일함.. 이상기온이 아니었다면 좋은 이미지만 가졌을텐데 갑작스런 추위에 새벽에 고생함 직원들은 친절했고 공간 적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음..환절기 추울때 비추
제주도 서귀포시 호텔 케니 우선 위치가 매우 좋아요. 공항리무진 버스로 가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구요. 키오스크로 가서 예약번호 또는 성명 입력하면 키를 받을 수 있어요. 직원 워크숍,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듯하였어요. 직원은 호출은 키오스크에 적혀 있는 번호로 전화하면 문의 사항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있어요. 여름 때 여행하면 어디든 에어컨 청소는 항상 만족 스럽지 못해요. 여기도 다 좋은데, 에어컨 청소는 필요할 듯 해요. 일찍 체크인 하면 운이 좋으면 한라산 뷰를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랜덤으로 잘 못 걸리면 앞에 건물의 벽뷰가 될 수도 있어요. 창문은 한번 만 열어 보고 안 보게 되어요. 현지 여행하고 시장 구경, 바다 구경하기 바빠요.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잘 갔다왔습니다.^^
가성비 최고 입니다.깨끗하기도 하였고. 아이랑 둘이 잤는데 방이 너무 작아서 들고간 25인치 트렁크 펼칠곳이 없어서.ㅠ.침대 밑 쪽에 두고 화장실 갈땐 타 넘고 다녔어요. 공간이 사람 하나 지나갈만해요. ㅠ 혼자 짐 없이 출장오면 최고 이지만 트렁크 들고 오면최악입니다. 방 이 너무 작다보니 답답하고 깝깝하고.ㅠ. 모든건 다 완벽 했네요.올래시장도 걸어서 3분.정도..깨끗하비도 하고 다만 공간 여유가 너무 없어서 힘들었어요. 빨리 날이 밝으면 퇴실하고 싶었어요.
